본문 바로가기

ESTA 거절

[B1/B2 비자 승인] 거절 후 재신청, 초록색 보류 레터 받고 최종 승인된 실제 사례 (2025년 7월)

미국비자를 준비하다 보면 첫 번째 인터뷰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첫 인터뷰에서 거절된 후 재신청, 그리고 초록색 보류 레터 (Administrative Processing)을 받았지만 최종 승인까지 이어진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미국비자 거절후 재신청, 초록색 보류 레터 이후 최종승인

 

첫 번째 인터뷰에서 거절된 이유

2025 6월 신청자 A 분은 미국 출장을 가기 위해 미국비자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미국 영사가 ' 얼마나 체류할 예정인가요?"라고 질문했고 신청자분은 원래 계획대로 '두 달입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영사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출장으로 Two Months..? 다시 물어보고 바로 회색 거절 레터를 주었습니다

두 달은 출장 기간으로는 꽤 긴 기간이고 미국비자 심사에서 영사는 이 사람이 반드시 귀국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때문에 기간이 길어지면 당연히 장기체류 가능성을 의심합니다. 결국 첫번째 인터뷰는 이렇게 끝나고 인터넷 검색으로 저희 회사를 찾으신 후  문의 전화를 하셨습니다. 신청자 분은 그 밖에도 인터뷰 날 여권을 분실하시고, 새 여권으로 해서는 안될 ESTA 신청을 시도하시는 등 여러 가지 소소한 문제도 갖고 계셨는데요 신청자분을 합격시키기 위해 최적의 전략을 짜 드렸습니다.    

 

 

재신청준비, 새로운 전략 

두번째 인터뷰는 무조건 달라야 합니다우선 출정 일정을 다시 설계하고 업무에 꼭 필요한 날짜만 남기고 여유 일정은 전부 삭제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지난번에는 '두 달이라고 하더니 왜 이번에는 출장 기간이 짧아?"라는 질문에도 적절하게 답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연습을 하였습니다.  

서류 준비도 한층 빡세게 하여 초청장, 출장명령서,  회의 일정표 관련된 서류를 준비하고 기반을 증빙한 서류도 충분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최근에 한국어로 인터뷰하는 것이 매우 불리해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영어로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는데요, 영사의 질문에 핵심을 잘 대답하실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하셨습니다. 

 

 

순조로웠던 인터뷰와 초록색 레터 

인터뷰는 순조로왔고 재신청 당일 분위기도 괜찮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준비했던 질문만 나왔고 답변도 잘하셨습니다. 영사는 여권을 가져가며 초록색 레터(221g)를 신청자분에게 주었습니다. 추가 서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매일 이메일을 체크하면서 추가 서류 요청을 기다렸는데요 이분은 추가 서류 요청 없이 바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국 대사관 초록색 보류 레터

 

최근에 승인을 줄것이 거의 확실하지만 소셜 미디어 등을 점검하고  결격사항이 없는지 다시 확인한 후 주기 때문에 이렇게 초록색 레터를 발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비자 승인 여부는 미국 비자 CEAC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류 레터를 받더라도, 서류 준비가 철저하면 승인까지 문제없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비자승인 Status 확인

 

 

더 다양한 사례는 홈페이지의 미국비자 승인사례 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AI로 준비하면 되겠지 하며 혼자 해보시다가 거절받는 분들이 많은데요.  AI로는 정확한 방향을 잡을 수 없고 비자전문회사의 숨겨진 전략까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의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도 AI의 답변을 점검해 보지만 이상한 답변을 주어 내용을 물어볼 때마다 ' 미안 그럼 이건 아니야'라는 허당 답변에  웃플 때가 많습니다. 플랜에이미국비자컨설팅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신청자분들에게 드리고 있습니다.